애인이랑 대판 싸움 부산 사나이 입니다. 애인이 계속 3분 짜장이라길래 열받아서 부산에 있는 킹을 찾았습니다. 킹으로 들어가니 남자 간호사 분들이 친절하게 맞아 주시더군요.5분쯤 기다리다 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맞는 수술이 조루수술이랑 링 수술이라더군요. 고민을 하다 수술받기로 했습니다. 수술을 장담후 바로 하였고 마취할때 빼고는 별로 아프지도 않더군요.ㅋㅋ 기뻤습니다. 수술받고 난뒤에 3분짜장에서 화끈한 김치찌게로 개명했습니다. ^^ 연산점 킹 남성의원 박사님과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요즘은 바람이나 한 번 피어볼까 생각중입니다.ㅋ